시골카페에서 부치는 '시골편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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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골편지' 카페 일상

시골편지 시집 '그냥,'

시골편지 2025. 6. 22. 10:30

산마을서 독립출판으로 두번째 시집 '그냥,'을 내며, 타이틀 글씨를 어떻게 할까 하다 돌에 조각칼로 새겼다.

투박한 손맛이 좋아 '그냥,' 사용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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