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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편지

거미의 교훈

시골편지 2025. 6. 23. 12:43

꽁무니 닳도록 정성을 다했으니, 오직 때가 오길 기다릴 뿐!

* 아침 숲에서 밤새 이슬에 젖은 거미줄을 보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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